일기

2월1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983

2016년 해를 맞이한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나고,,,

오늘 두달째를 맞이하고 있네요...

시간이 금방이다 그죠,,,

시간은 붙잡지도 못한다더니..

1월은 아쉽고...알차게 지나갔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협의회와 분교등교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전에는 월욜이라 구역구역,,,

대청소를 하구요,,,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을 위하여

호실에서는 거주인들 위생관리를

합니다...

 

오후에는 영가재활원 가구요,,,

바리스타친구들도 매점으로 고고,,,

우리도 매점이용도 하구요,,,

위생점검도 합니다...

손발톱 정리도하고,,

설전이라...외모에도 신경많이 써봅니다..

 

오늘춥다고해서 걱정했었는데...

생각외로 날씨가 잔잔해서,,,

혹독한 추위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큰추위는 없기를 바라면서,,,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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