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5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817

오늘기분 다시 기분이 낮아진다고 해서

올겨울 최고의 추위가 오겠구나...했더니

낮에는 별추위가 없이 지나갔는데...

오후에는 점점 추위가 몸을 스쳐지나가네요,,,

 

화요일 시작합니다...

해바라기방 일찌기 준비해서

전체 나들이 갑니다..

히말라야 영화도 보고,

삼겹살도 먹고 쇠고기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즐거운시간 보냈다고 하네요,,,

오전에는 조용히 호실에서 보냅니다...

호실에서 TV시청도 하고

블럭놀이, 음악감상, 영화감상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봅니다.

 

오후에는 복지관에서 자전거로 된

운동기구도 하나 가지고 왔구요,,,

영가재활원 직업재활도 다녀왔습니다.

 

오후가 되니까 점점 추워지네요,,,

새해 첫추위에 감기조심하공,,,

하루하루 좋은날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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