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새해 첫날

장연미 0 859

새해 첫날입니다

늘 맞이하는 해지만 오늘은 더 따스하고 환하게 느껴집니다

겨울날씨가 봄날처럼 느껴지니 ~~

 

조용하게 아침 청소를 시작하고

벌써 티브앞에 앉아 왁자지껄 함깨 나누는 시간은  스타들의 연말 대상식!

현장에 함께 있는듯 즐거운 비명이 넘처나네요

 

설날 떡국으로 훈훈함을 채우고

오후시간에도 음악감상,블럭놀이로 새해 첫날 휴일을 맞이합니다

저녁시간엔 태권도 경기를 보면서

함께 발차기,돌려차기에 남자거주인들의 용맹함이 행동으로 보여주었고

 맛있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세안과 정리로 감사한 하루를 쉬려합니다

내일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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