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토요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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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추위는 오늘도 몸을 움크리게 만들어요

토요일 등교도, 직업재활도 출근하지 않는날

기숙사 현관에 놓인 노란국화 향기가 아직도 진한 향기가 남아있고

아침부터 티브 소리만 커져만 갑니다

 

매번 찿아오는 6남매 봉사팀과 여중생 봉사자와 함께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들기에

열심히 함께하구 각자 호실별  놀이로 오전시간을 보냈습니다

 

토요일 특식으로 맛있는 짜장밥을 먹구 간식과 휴식,오침으로 조용한 주말을

보내니 오늘도 하루해는 짧기만 합니다

추운 밤시간에도  따뜻하게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주말 토요일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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