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 12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9

춥다춥다,,,말은 많이 하지만...

한낮에는 그리춥지않은 날인것같네요,,,

아직은 한파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교육과함께 오전시간을 보냅니다...

대청소도 하고,,,

소소한 오전시간이 후딱 갑니다...

 

오후에는 등교를 하고,,,,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이 와서

현칠, 초아등 유명한 가수분들과

마술쇼...등이 와서 즐거운 오후를 보냅니다..

역쉬 우리거주인들은 김이난님이 최고인지...

오랜만에 만나서...반가웠습니다...

 

12월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반달 알차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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