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토요일 일기

장연미 0 649

년 말이 다가오니 주말이 더 조용하게 느껴지는 토요일입니다

밤새 하얀 서리가 내려 추운 날씨지만 구석구석 아침 청소를 시작합니다

 

오전시간 티브 시청하기와 음악듣기,블럭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점심엔 버섯향이 가득한 라면과, 순대찜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였지요

그리고 귀 치료로 입원 중이던 ㅊ** 거주인도 치료를 마치고 환한 얼굴로 귀촌 하였습니다

 

햇볕이 창안으로 쏟아지는 따스한 오후시간 음악 소리에 맞춰 복도 걷기와

즐거운 간식시간도 갖고

활기찬 1층 ~

청소와 세탁물 정리로 하루 일과를 정리 합니다

 

오늘도 남은시간

따뜻한 차 한잔 나누시고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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