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월 5일 토요일 일기

김지연 0 814

날씨는 흐리지만 포근하고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개구리도 잠에서 깬다는 날도 지났고

봄이 문턱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방에서 TV를 시청하는 친구들, 그림을 그리는 친구들,

날씨가 흐려서인지 낮잠을 자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처럼 흐린날은 우리친구들도 파전에 000한잔하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남은 시간도 우리친구들 평안히 보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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