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1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6

꽃샘추위가 또다시 봄을 흔들고 있네요,,,

남쪽으로는 벚꽃이 만개하여,,,꽃구경들 다니는데..

며칠째 이곳은 왜이리 다시 겨울이 온것인지

자연은 미리 짐작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위대하기도 하지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 주협의회를 시작으로,,,오늘은

무지 바쁘고,,,조금은 정신없는 날이지요,,,

오전에는 민윤*씨 어머니께서 주말 가정체험 갔다가

함께 귀원하였지요,,,

그리고 오늘은 호실편성이 있는 날이라서,,,

분주히 이동도하고,,,대청소도 하고,,바쁘네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한다는것이 설레이기도 하지만...

조금은 힘들기도 하겠지만..빨리 적응해서 잘지내보아요


오후에도 호실 대청소를 하고,,,

직업재활 출퇴근도 하고,,,

위생점검도 하고,,바쁜하루를 보냈습니다..

많이 추워서,,,꽃샘추위에 감기걸릴까...걱정이네요,,,

이럴때...감기조심..건강조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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