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월22일 일기

김영락 0 837

오늘 아침은 주말보다는 쌀쌀 하였지만 활동하기에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분교 등교를 하고 구역청소를 하며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산책을 하였습니다.

즐거운 노래와 함께 선생님들과 거주인들이 함께 운동장을 돌며

기분좋게 산책을 하였습니다.

산책을 하다보니 배꼽시계와 함께 점심시간이 다가 왔습니다.

산책을 멈추고 식당으로 가는동안 맛있는 냄새로  허기가 더 찾아 오는듯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호실에서 프로그램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시히 잘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며 내일 하루도 무척이나

기다려 지는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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