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 5일 일기 입니다.

김영락 0 850

오늘도 몸을 움츠려 들게 하는 날씨네요.

그렇지만 오늘은 즐거운 주말 입니다.

코스모스방에 박*식씨와 임*규씨가 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생일이 같아서 축하도 두배 기쁨도 두배네요.

오늘에 점심은 우동 이네요.

따끈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추운 날씨에 움츠려 들었던 몸도 녹이며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각자 호실에서 프로그램을 하며 보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날씨가 따뜻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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