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22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44

화창한 봄날의 오늘은 ...

여름인것 같기도 한  낮에는 덥기도한 그런날입니다..

봄을 만끽하기도 전에 여름이 찾아오겠지요,,,

내일은 봄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보슬보슬 봄비가 기대됩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분교등교를 하고 직업재활출퇴근을 하고

오전에는 가정체험 갔던 민윤*씨와 염*진씨가

귀원을 하였구요,,,

오전에는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를 하고

대청소를 하고

그리고 행사 뒷정리도 합니다...


오후에는 날이 좋아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위생점검도하고,,,

매점이용을 하면서,,,

활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봄날이 얼마안남았으니....

실컷 즐기고 추억도 많이 쌓아보아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