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11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6

바람은 약간 쌀쌀하지만...다시금 봄이 옵니다

햇살은 따뜻하니 봄이 다시 오려나 봅니다,,,

다음주면,,,다시금 봄을 만끽할수 있겠지요,,,,


목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반별프로그램과...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여서,,,체육관대신

운동장을 살짜기 산책하면서 운동합니다...

그리고 목련방 2명의 거주인분들은

피복구입하러 외출다녀오고,,외식도 함께 다녀옵니다...


오후에는

중증거주인2명 드라이브도 다녀오고,,,

직업재활,분교,,,출퇴근하고,,

오늘 연*석씨가 병원생활을 끝내고 퇴원을 했습니다..

요양원 돌아오니 너무 좋아하는 모습,,,

우리도 좋아요,,,,

건강하게 잘지내보아요,,,

다음주는 따뜻한 봄날과 함께 생활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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