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5일 화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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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소식이 있더니...하루종일 날씨가 찌뿌둥합니다...

점심지나서,,,몇방울 떨어뜨리더니...오늘밤에 되어서야

가을을 알리는 가을비가 내리려나 봅니다..

이제는 짧은팔은 어색할정도로 날씨가...그렇네요,,

아직 가을가을하는 날씨는 아니지만...

이번비가 내리고 나면,,,,완연한 가을일것 같아요,,,

 

화요일 시작합니다...

또다른 새학기를 알리는 달이라서,,,

우리도 오늘부터 반별프로그램을 합니다...

미술활동은 스케치북에 그림그리기를 했고,,,

전통놀이는 제기만드는법과 차는법 이론을 했고,,,

중증프로그램은 구연동화듣기

바리스타,다도는 커피에 대한 이해를 인지시켰네요,,,

오랜만에 우왕좌왕이었지만...

다시 활기가 넘치는 프로그램시간이었네요,,

 

점심식사전,,,,시원하여,,,같이 산책과 운동을 하고,,,

오후에는 매점이용도하고,,,

직업재활 거주인분들...오후출퇴근을 하구요

오후에도 날씨가 시원하여서,,,

운동과 산책을 마음껏하였습니다...

그리고 황*주 어머니께서,,,오늘 간식을 택배로 보내주셨구요,,,

강*진씨 과장님과 함께 인권지킴이단교육으로 청송 대명리조트에

다녀왔어요,,,

오늘길에 간식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좋은교육과...

데이트하셨네요,,,,

 

가을로 접어들면서,,,,,

올가을은 우리 데이트도 많이하고,,,

정말 가을가을하게 보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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