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월요일 일기^^

날씨가 좋아서 마음까지 따뜻한 설날 아침이네요...

이럴 때 생각 나는 노래가 있죠잉~~~~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얼쑤~~~☺

우리친구들이 너무나도 많이 기다리던 설날이네요~~

아침에 우리친두들 계량한복을 이쁘게 입고 설 상차림 프로그램을 하네요..,

과일이랑 과자등 접시에 이쁘게 담아보고...친구들끼리 인사도 하고 과일과

맛있는 과일을 맛있게 친구들과 나누워 먹으며 설 분위기를 한껃 느낍니다...

점심식사시간에 김*년씨 형님이 가족분들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분정도 요양원운동장을 산책하시면서 좋은시간을 가지고 가셨습니다.

점심식사는 떡국 우리친구들과 선생님들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잠시 커피타임 시간도 가지고 호실에서 휴식을 가졌습니다....

자~그럼 다들 준비됐습니까???

오후에 프로그램으로는 호실별 윷놀이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품도 푸짐 합니데이~~~~~어느방이 일등할지????

코스모스방&백합 수선화&개나리 목련&국화 해바리기는 부전승입니다.

정말 너무 치열한 접전 이였습니다~~~^^

우리친구들 엎치락 뒷치락 너무너무 팽팽한 접전 끝에 국화,코스모스방 1등2등을 했습니다...

너무 너무 축하 합니데이~~~~그리고 아쉽게 해바라기방은 4등 그리고 개나리방이 3등을 했습니다...... 우리친구들 너무 너무 수고했습니다~~~^^

국화방 코스모스방 개나리방 축하합니데이~~~~이렇게 윷날이 한판이 끝나자 우리친구들이 젤로 좋아하는 치킨이랑 옛날에 추억에 과자들이 입장하네요....입도 마음도 너무 신나는 하루였네요....우리친구들 너무 급하게 먹지말고 천천히 꼭꼭 천천히 맛있게 드셔요~~^^

우리친구들과 선생님은 이렇게 설날을 맛있게,즐겁게 ,행복하게,건강하게 지냈습니다.

우리 앞으로 더 많이 해피하고 더 많이 건강하고 더 많이 사랑합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