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7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7

날씨가 싱숭생숭한 날입니다..

오늘은 이상하게도 바람이 봄날씨인지 여름인지...

바람은 겨울인지...모를 날씨입니다..

바람이 선선하니..햇볕은 강하고 그런날입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화요일 오전은 라운딩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난타수업을 합니다...

오늘도 쿵쾅쿵쾅 밖으로 구수한 소리가 들립니다.

박자는 맞지않지만...신나게 두드리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립니다..

바람이 약간 차긴 하지만 ..산책을 실시하고,,,

민*호씨가 어머니와 함께 가정체험을 마치고

귀원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정신과 상담과 약처방을 위하여 안동병원

진료를 다녀오고

오후에는 바람이 좀차서 실내체육관 이용을

하였습니다..

바람이 그치면 여름이 오겠지요,,

더운여름이 오기전에...조금남은 봄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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