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화욜 일기~~

아침 햇살이 여전히 덥네요.

구역청소를 하고,

분교 5명의 거주인들 등교하였습니다.

최*동씨는 등교거부를 하였지만 조요하게 잘 지냈다고 하네요.

오전에는 음악을 들으며 더위를 보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분교등교는 6명 거주인들 모두 등교하였습니다.

영가재활원 가지 않았으며,

오후 호실에서는 더위를 식히며 티비시청을 했습니다.

권*미,정*희씨는 사회적응훈련중이며 부모님과 함께 더위를 잘 지내고 있겠죠....

호실청소, 빨래정리를 하였습니다.

강*진씨 참사랑 다녀왔습니다.

저녁에는 선선하다고 하니 감기들 조심하세요.

즐거운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