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21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1 640

비가올듯 말듯한 날씨네요,,,

내일부터는 추워진다고 하더니...

흐린날씨여도 포근합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말을 보내고 아침등교를 하고

샘들은 주협의회와 교육을 시작으로

월욜문을 열어봅니다...

박*한씨 재활병원에 물리치료 다녀오구요

오전 시간이 후딱가네요,,,

겨울이 다가올수록...점점 더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아요,,,

 

오후에는 샘들 화단정리를 하고,,,

그동안 예쁘게 피어줬던 사파니아가

이제를 월동준비로 인해 들어갑니다...

최*철, 김*형씨는 이빈후과 진료다녀왔구요,,,,

영가재활원 참사랑도 출퇴근을 합니다...

김장준비로인해서,...

힘도 써보구요,,,

이렇게 이렇게 하루가 다가네요,,,

어떤때는 정말 24시간이 모자라는것 같아요...

 

내일부터는 추워진다고하니...

건강관리 잘하자구요,,,

1 Comments
송은숙 2016.11.22 11:19  
삽질하신 경화샘!!
아가씨를 이래 자꾸 일을 시킵니다.
용서하지 마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