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 25일 일기

김영락 0 701

오늘도 어제와 같이 아침부터 날씨가 무덥게 시작 하네요.

그래도 주말의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 봅니다.

화단에 물을주며 예쁘게핀 꽃들을 보니 더운것도 잠시잊고  

마음이 편해지며 기분이 좋아 지내요.

오늘에 점심은 우리 모두가 너무 좋아하는 라면 입니다. 

라면이 나오는 날이면 다들 맛있게 드시고 두번씩 드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라면과 함께 요구르트도 함께 먹으니 더 꿀맛 이었습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오후에는 tv시청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블럭놀이도 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바람이 불어서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 주었습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있는 만큼 거주인분들 감기에 걸리

지 않고 건강하기 지낼수 있도록 옷차림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하며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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