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3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9

날씨가 한여름처럼 엄청 더운 오늘입니다..

온도가 37도가 넘어가니 계절을 뛰어 넘는것 같습니다.


목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염성*씨 가정체험 갔다가 부모님과 함께 귀원하였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시니 그래도 헤어짐의 섭섭함은 좀 덜하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목련호실 피복구입으로 김*숙, 최*경씨 외출을 다녀오고

맛있는 점심외식도 하시구요

5월 생일맞은 거주인분들은 강변에 장애인 큰잔치 행사에 참여했다가

안동댐으로 가서 박물관등 방문하고 라라코스트에 가서 맛있는

점심도 먹고,,,후식으로 시원한 음료도 드시고 오셨다는

행복한날 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후에는

날이 너무 더워서 잠시 쉼을 가지다가

살짝 운동도 하고,,,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많은 활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내일은 더 덥다고 하네요,,,

이른더위에....잘참고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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