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2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4

바람은 솔솔 불어주니 시원함을 느끼고,,,

햇살은 한여름처럼 따갑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한들한들 바람과 햇볕과 조화가 엄청 잘맞는 오늘입니다..


수요일 시작합니다..

수요일 오전은 수요예배가 있는날이라...

예배에 참석하고,,,

놀이방에서 영화관람도 합니다..

왠지 바쁜 수요일 입니다..


오후에는

촉탁의 진료가 있는날이라...건강상담도 하고,

임상*씨 병원상담차 진료도 받고오구요

김*영 권*락씨는 피복구입차 외출다녀오고,,

생활체육프로그램이 있는날이라...

놀이방에서,,,오늘도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열심히 댄스 삼매경에 빠집니다..

오늘도 역시 흥에 넘치는 우리이쁜사람들입니다..


저녁이 되니...바람이 솔솔부니..시원함을 느낍니다...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이때일수록 건강조심합시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