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 31일의 일기

전영욱 0 601

어느덧 7월의 마지막 날이되었습니다.

무더운 7월의 날씨속에서도 모두들 건강하게 한달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는 주일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더운 날씨속에 거주인들 모두 방에서

선풍기 바람아래 Tv시청과 블럭놀이, 오이마사지 등을하며

알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7월이가고 새로운 8월 요양원 식구들 모두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하게 즐거운 한달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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