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30일의 일기

전영욱 0 631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어 우리 거주인분들도

더위에 지쳐가는 하루였지만

시원한 선풍기 바람과 에어컨 바람아래

호실내부에서 영화관람과 TV시청등을 하며 무더위를

이겨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황** 거주인의 어머님께서 연락이 오셔서 그간에

안부인사와 근황에 대해 통화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오늘하루도 무사히 지난것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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