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9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0

주말동안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인해 살짝 당황했는데요,,,

오늘은 언제 그랫냐는 듯이 다시 찾아온 봄날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파란하늘이 너무나도 예쁜 오늘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시작하는 오늘은...대청소를 합니다...

주말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생활관 환경정리도 하고,,,

바쁜 오전시간을 보냅니다..

민*씨가 주말에 가정체험을 하고

어머니와 함께 귀촌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날이 좋아서,,,

산책과 운동도 하고,,,

위생점검도 받고

직업훈련,분교등도 출퇴근,등하교도 하구요

잔디밭옆에 벗꽃잎이 너무 예뻐서,,,

꽃길도 걸어봅니다..

우리모두 꽃길만 걷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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