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25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97

기온이 한여름처럼 쭉쭉쭉 올라갑니다..

곧있을 장마소식에...미리 신고를 하는것인지...

다음주면 장마라는데,,, 우리도 장마 준비를 해야겠네요,,,


화요일 시작합니다..

어제부터 요양원에 반가운 손님이 왔지요,,

대구대 볼런티어 학생들이 방문하여 오늘부터,,,

요양원에 방문했네요,,,

오전부터 함께 하면서,,,인사도 하고,,,얼굴을 알려봅니다..

그리고 오전엔 난타수업이 있어서,,10명의 거주인분들

합동공연도 해보고,,,아직도 많이 미흡하기는 하지만

열정은 그누구도 따라갈수 없네요,,,


오후에도

볼런티어 학생들과 함께...시간을 보내고

치과진료3명과 안동병원진료,,,

그리고 이*우씨는 결연가정, 가정체험을 다녀옵니다..

농장의집에가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해가 길어서 그리고 오후에는 시원하여서

활동하기가 수월하네요,,,

내일도,,,기대되는 하루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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