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8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914

오랜만에 맑은날씨의 겨울입니다....

오늘은 봄이 올때처럼 완전 포근하네요,,

곧 봄이 올것처럼,,

 

맑은 하늘의 화요일 시작합니다...

오늘은 요양원이 텅빈것 같은 느낌이네요,,,

오전에는 등교를 시작으로

류*필씨 안동병원으로 가구요,,,

강*준씨도 백내장 수술 점검차 경대로 갑니다...

건강도 한달 마무리 잘해서 내년부터는

아프지 말아야겠어요,,,

 

오후에는 영가재활원다녀왔구요,,,

오랜만에 날씨가 포근해서 산책하는호실도

있고...그냥 복도걷기 하는호실도 있네요,,,

 

내일은 종*씨 수술이 있는날이예요,,,

오늘밤은 힘내라고 기도해줘요,,,

12월의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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