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20일 일기 입니다.

김영락 0 639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일기예보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비가 적당히 내려 주었습니다.

구역청소를 청소를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해 봅니다. 

아침부터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청소를 해주셔서  생활관이 깨끗해 졌습니다.

오늘 류현진선수 경기가 있어서 함께보며 응원도 하였습니다. 

박수도 치고 실수가 있을때는 함께 아쉬워 하기도하였습니다. 

식당에서 맛있는 냄새가 나며 점심시간을 알려 주었습니다. 

서로 오늘 반찬 얘기 하기도하며 맞춰 보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점심은 카레 였습니다.  맛있는 카레향이 식욕을 자극하여 

더 맛있게 느켜졌습니다. 시원한 콩나물국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오후에는 호실별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태풍 다나스로 인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큰 피해 없이 지나가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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