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15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9

간밤에 비가 내리더니 오늘하루도 비가 오다가 말다가를

고민하면서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이번 장마는 생각만큼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고,,,

장마가 끝나고 나면 엄청 무더위가 뒤쫒아 올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오픈합니다..

비가 오긴 하지만 분교와 직업재활 출근을 하구요,,

오전에는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로 분주합니다..

그리고 가정체험 갔던 민*호씨가 어머니와 함께

귀원하였구요,,,


오후에는 비가 와서 ..

그리고 공사로 인해서

약간은 어설프기는 하지만...

위생점검준비로 대청소를 합니다..

호실마다...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이것저것 챙기느라...오늘도 후딱 시간이 간것 같네요,,,

오후늦게는 비가 그쳐서,,,

개인 하늘을 볼수있었네요

내일은 선명하게 해가 반짝반짝 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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