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24일 월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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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비가 주룩주룩 오는 월요일입니다...

장마가 다시 북상하고,,,비가와서 조금은

시원하기는하나...습한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직원들간 소통을 하고,,,

거주인분들에 대하여,,,좋은사례도 생각하고,,,

오전시간은 대청소를 하고,,,

오늘은 또 재활용정리도 합니다...

거주인분들은 모두 놀이방에 모여 즐겁게 TV시청을하였습니다.

 

점심은 맛있는 소고기 무국과 큼지막~한 대형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모두 배가 고팠는지 순식간에 드셨습니다.

 

오후에는 보슬보슬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박x순씨는 어머니와 매제 그리고 담당 선생님과 함께 병원진료를 다녀왔습니다.

백합방선생님과 함께 거주인분 두분은 병원을 다녀오셨습니다

 

원에서는 위생점검이 있었습니다.

과장님과 사감선생님께서 거주인분들이 생활하는 호실의 환경과

거주인분들의 손발톱 등 위생상태를 꼼꼼히 체크해 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 거주인분들의 위생상태가 아주 Good~

 

습하고 더운 날씨지만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어버리지 않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새로 시작된 한주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또 웃는 얼굴로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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