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17일 화요일 이야기

권수정 0 600

117일 화요일 이야기

어제보다 오늘은 바람이 잔잔해지고...오늘은 추위로부터

쬐금은 해방된듯한 겨울이네요..

우리 거주인분은들은 따뜻하게 잠을 잘 잤는지요?

화요일 아침도 라운딩으로 시작 합니다.

건강체크도 한번 해보고...

약간은 춥지만,이곳저곳 청소도 쓱싹쓱싹....상쾌하게....

오전에는 호실에서 여유있게 보내구요.

오후에는 영가재활원친구들 직업재활도가고...

그리고  호실에서는 음악도 듣고 블록놀이,퍼즐놀이,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고 즐겁게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하루도 이렇게 다 가버렸네요....

모두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어요....

날씨가 추우니깐 봄이 기다려지네요....

오늘저녁도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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