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30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9

장마가 끝나고 나서,,,찌는듯한 여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칠월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고,,,8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월은 휴가기간이자 가정체험 기간이라...괜히 우리 거주인분들도

마음이 많이 들뜬것 같아요,,,

가족분들이 많이 찾아주시면 좋을것 같은 그런 무더위속의

화요일 입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화요일은 오전에 난타프로그램을 하고,,,

오늘은 실습생들도 함께 하였습니다...

쿵쾅쿵쾅 스트레스 풀리는 소리가 나네요,,,


오후에는 너무 더운날씨로,,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합니다..

그리고 백합호실은 오늘 유교랜드와 외식

커피숍나들이등 더운날씨이지만...

잼나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더운여름이지만...우리힘내서,,,으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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