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 13일 화요일 일기

노규석 0 646

오늘도 여전히 무더운 아침을 맞이하며 구역청소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정*희, 전*임씨가 안동병원진료를 다녀왔고


서*규외 4명은 영가재활원에서 진행하는 사회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오후에 귀촌하였습니다. 그리고 난타수업도 있어 변*정외 9명이 신나게 북을


두드리며 바쁜 오전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호실별p/g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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