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9일 금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48

해가 다시 반짝 반짝하는 오늘입니다...

입추가 지나서인지...밤으로 열대야 현상은 좀 없어진듯하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태양이 이글이글합니다..


금요일 시작합니다..

금요일은 오전은 어제에 이어 탈만들기 모형을 다시금 다듬어서

예쁘게 말려봅니다...

예쁜모습으로 탄생되기를 바라며,,,

그리고 생일맞은 거주인분들 7명은 나들이를 갑니다..

영화관람을 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에 돌아옵니다...

좋은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목련방 박*영 , 위*언씨도 문화누리카드해서 외출을 다녀옵니다...


오후에는 각자호실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때는 밖에도 잠깐씩 이동을 하고,,,

그렇게 여름을 견뎌보내봅니다...


이 여름이 그리울때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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