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5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55

무더운 여름날을 잘 견디고 있습니다.

주르륵 땀을 즐기고 있으며, 열기를 뜨거워하면서도

식히면서 즐기고 있으며,,,여러모로,,,즐길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오전에는 개나리 호실 ..

시원한 극장으로 피서를 갑니다..

영화도 보고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그리고 팝콘까지...

부러울 따름입니다...오늘같은 날씨엔..

오전에는 오후에있을 위생점검을 위해 대청소를 합니다..

대청소를 하고 거주인분들의 위생에 신경을 쓰고,,,

그렇게 땀흘리는 오전시간을 보냅니다


오후에는

너무 더운날씨로 인해...

시원한 팥빙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여름엔 빙수지요,,,

빙수로 여름을 달래고,,,더위도 달래고,,,

오후시간은 위생점검 시간으로,,,

이렇게 저렇게 보내봅니다..

사실 너무 더워서,,,멘붕이 올때도 있습니다...


내일은 태풍이 올라온다지요,,,

더위가 한풀 꺽일려는지요ㅛ,,

가을이 유난히도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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