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일 월요일이야기

권경화 0 662

드뎌 가정의달 오월에 들어섰네요,,,

오월은 감사의 달이지요,,,

모든이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감사할수있는

그런달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그리고 대청소하는날

오늘은 생활관 방충망을 쓱싹쓱싹

아주깨끗하게 물청소하구요,,,

송화가루때문에...힘들어요,,ㅎㅎ

 

오후에는 거주인들 병원진료도가고

위생점검도하고,,,

바쁜월요일입니다...

오늘저녁부터 큰비가 온다고해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봄날 즐겁게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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