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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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17:56
이슬비처럼 비가 보슬보슬왔다가 그쳤다를 반복하는
오늘입니다.
가을장마가 도무지 그치지를 않네요,,
계속 비소식이 있어서,,조금은 아쉬운 가을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 오전은 좀 바쁘지요,,
주협의회가 끝나고,,,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을 준비합니다.
주말에 가정체험갔던 민*호씨도 어머니와 함께
귀원했구요,,,
오후에는
보슬보슬오는 비가 조금은 야속하기만 합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이 그립기도 하지요,,
분교등교와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구요,,
위생점검도 하고,,오후시간을 보냅니다.
이렇게 이렇게 가을은 시작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