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9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56

이슬비처럼 비가 보슬보슬왔다가 그쳤다를 반복하는

오늘입니다.

가을장마가 도무지 그치지를 않네요,,

계속 비소식이 있어서,,조금은 아쉬운 가을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 오전은 좀 바쁘지요,,

주협의회가 끝나고,,,

대청소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을 준비합니다.

주말에 가정체험갔던 민*호씨도 어머니와 함께

귀원했구요,,,


오후에는

보슬보슬오는 비가 조금은 야속하기만 합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이 그립기도 하지요,,

분교등교와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구요,,

위생점검도 하고,,오후시간을 보냅니다.


이렇게 이렇게 가을은 시작되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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