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 4일 토요일 일기입니다.

손미숙 0 593

8월도 여전히 무더운 날씨네요.


덥다~~덥다. 너움 덥네요...찜통 날씨라는 것이 실감 납니다.


이런 날씨에는 불쾌지수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아침 부터 더운 날씨로 호실에서 tv시청하거나 블럭.퍼즐놀이 하면서 보내는 호실 있는 반면에 편한 자세로 누워


영화감상 하면서 보내는 호실도 있답니다.


너무 더워서 오늘은 시원한 냉면으로 점심 식사 하였습니다.


여기저기서 아~~~시원하다는 말들이 들리네요.


오후에도 호실별로 휴식 취하면서 지냈습니다.


다음주면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그 영향으로 비를 기대해 봅니다.


더운 날씨로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많이 쐬는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해주세요...


저녁식사도 맛있게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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