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월요일 이야기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늘입니다

갑자기 훅 추워진 날씨때문에 적응이 되지 않은 가을날입니다

갑자기 겨울이 찾아오는것 아닌지요

뜻하지 않은 가을날씨로 인하여,,,적응중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오전에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오픈합니다.

비가오는 오전시간은 조금 지루한면이 있어서,,

거주인분을은 미술활동을 ,,하고,,직원분들은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로 인해 바빠집니다..

비는 계속 주륵주륵 내립니다.

개나리호실 4명의 거주인분들

오후에는 등교와 직업재활등 출근을 하고,,,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오후에도 비가 계속 내려서,,,

실외활동은 못하고,,,오늘은 실내생활을 많이합니다..

내일은 가을햇살이 반짝반짝하는 날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