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23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68

태풍이 지나간 흔적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가을이 성큼 지나간것처험 오늘날씨는 시원하다못해

서늘한것 같습니다.

다지나갔다하지만...온통 구름투성이인것이 아직도

화난얼굴입니다..

내일이면 상큼한 가을하늘을 볼수있겠지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다온빌 시작합니다...

태풍이 지나간자리라...살짝 어설픈 바깥을 정리하고

오전에는 대청소를 합니다..

날린잎사귀등이며,,,가을이 왔긴했나 봅니다.


오후에는 직업재활,분교등 등교, 출퇴근을 하고

위생점검 준비를 하고,,

날씨가 선선하여 운동하기 딱 좋은날씨여서,,,

바깥산책도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일은 청명한 가을하늘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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