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17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50

하늘이 반짝반짝하는 오늘입니다.

한낮에는 아직도 더위가 있긴 하지만

하늘은 무지 맑고 예쁩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화요일 오전은 난타프로그램이 있어서

프로그램실에 모여서 휘모리 장단을 배워봅니다.

장단은 잘 모르지만.무조건 흥겹게 배워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오늘은 산책도 미리 나와서

합니다...조금 덥기는 하지만...

바람이 솔솔 불어서 너무 좋은 하늘아래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무렵 권*미씨 아버지와 방문하여서 가정체험후 귀원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날이 좋아서,,,운동도 하고,,

가을을 친구 삼아서 활동해봅니다...

가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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