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30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58

여름날씨같은 가을날입니다..

한낮의 더위가 여름이라도 믿을 정도로,

많이 덥네요,,,가을늦더위가 한참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

기온차가 많이 나니까 건강관리 잘해야겠어요


구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또 이사장님 특강이 있는날이라서,,,

유익한 정보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봐를 보는듯하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주말의 묵은때를 벗겨야지요,,

대청소를 하고,,,,위생점검 준비를 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그런지...온천지 거미줄과

모기가 얼마나 극성인지....

한참을 땀을 흘렸네요,,,


오후에는 분교, 직업재활등 출근과 등하교를하고

4명의 거주인분들은 과장님과 은행체험업무를 하러

은행으로 고고!!

많이 서툴고 느리지만...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보았어요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한계까지만 해보도록 해요,,,

날씨가 좋아서,,,운동도 하고,,

햇볕도 쐬고,,,오후시간을 보내고,,,

위생점검도 하고,,,알찬 마지막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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