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 29일 이야기

김수범 0 656

오늘은 주일 이였습니다.


오전에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었습니다.


장미방 친구들은 용상강변 족구장에 바리스타p/g을 나가서


점심 식사를 한 뒤 귀촌 하였습니다.


다른 친구분들은 점심 식사를 하고 호실에서 양치를 한 뒤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빨래정리도 하고, 청소도 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또 더워졌네요~~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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