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27일 일기

정태삼 0 591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히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바람이 약간 부는 애명동산에도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구역청소 및 세탁물 올리면서 하루를 시작을 해봅니다.

주일예배시간이 되어 목사님 설교를 듣고,찬양을 하면서 한주간 건강하고,동료간에 사이좋게 지내는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를 드리면서 예배를 마친후 남은시간에는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맛나고 배부르게 점심식사를 하면서 따뜻한 햇살이 창가를 비추면서 서로가 맛있게 식사를 한후 식당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Tv시청,음악감상,색칠하기,영화감상...등을 하면서 서로간에 즐겁고,신나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서로모여서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즐거운시간과 세탁물정리를 한후 청소를 했습니다.

남은시간 즐거운시간 되시고 건강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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