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월12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91

3월의 푸릇함이 시작되는듯합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춰서,,,따뜻함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너무나 맑고 깨끗한 오늘입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한주의 시작을 출발하기 때문에

마음부터 바쁘게 시작됩니다.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안팎으로 대청소를 합니다...

월요일은 무조건 청결상태 위주로,,,

되돌아 봅니다.

거주인분들도 손발톱및 위생적으로

깨끗하도록 지도하구요,,,


점심식전과 식후에도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운동장 산책도 마구마구하고,,,

따뜻한 햇살로 인해...우리도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직업재활출퇴근과 ..분교도 등하교를

마무리 잘하고,,,

드뎌...이제 봄날같은 봄날은 충분히

느끼게 될것같습니다...


얼었던 마음이있었다면,,,날씨처럼,,,

모두 녹여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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