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13일 화요일 이야기

쪼매난이쁘니 0 579

날씨가 정말 오락가락하면서,,,

봄을 시샘하는듯 종잡을수 없는 계절입니다..

오늘도 아침에 하얀눈이 살포시 내려앉아...

겨울임을 확실히 증명해주네요,,,

오늘도 역시 겨울임을 ...

겨울에 중간자락에서,,,하루시작합니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오전라운딩을하고,,,

장미호실 사례회의가 있는날이라...

즐거운 회의시간을 마치고,,,

오전에는 각자 호실에서 여유있는

시간들을 보냅니다...

최*동씨 피부과 진료 다녀오구요ㅡ,,


오후에도 분교등교와, 직업재활출퇴근..

그리고 염*진씨 부모님께서 방문하여...

함께 명절보내러,,,귀가하였습니다...

명절 가족분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오후가 되니....

날이 많이 풀린것 같아요,,,

햇살이 살짝 따뜻하기도하고

찬바람은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그런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찬바람이 쉬어갔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소소한 일상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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