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12일 월요일 이야기

쪼매난이쁘니 0 593

어제밤에 갑자기 안동지역에는 많은눈이 내려서,,,

밤사이 걱정이 많았지요,,,

날씨가 추워서 얼어버릴까봐서,,,잠을 설쳤네요,,,

다행히...아침에 얼지 않아서,,,한숨놓았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일주일 문을 열지요,,,

그리고,,,시작을 대청소로,,,

묵은때를 벗기는시간...

안팎으로.,.청소를합니다...

분교는 개학중이라...오늘도 열공하러.,,,학교등교를하고

오전시간을 보냅니다...


오후에는

임*택씨 병원진료를 다녀옵니다...

정형외과 진료를 다녀오고,,,

별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일주일간 피부과에 입원을 했던

김종윤씨가 오늘 퇴원을 하였습니다...

회복이 빨라서 다행입니다...


오후에는 날씨가 많이 풀린듯합니다...

아직 추위가 몇번 남았겠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찬찬히 기다려보자구요,,,

어제,,,TV에 이런문구가 나오드라구요,,,

천천히 오래보면 멋진사람, 예쁜사람

너도그렇다....

우리도 모두 이런사람이 진국같은 사람이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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