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15일 월요일 이야기

쪼매난이쁘니 0 624

오늘아침 라디오에서 그러더군요,,,

어느덧 1월의 중간지점에 와있군요,,,

그렇네요,,,새해가 되었다고,,,서로에게

인사하고 격려하던일이 어제같은데...어느덧

반을 달리고 있다니...정말 시간은 물같이 흘러

가나 봅니다...


날이 봄처럼 따뜻했던,,,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괜스레...바쁘기도 하고,,,

그런날입니다...

오전에는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월요일 대청소를 시작으로,,

열어봅니다..

날씨가 따뜻하여서,,,오늘은 활동하기에도

좋습니다...


점심식사후,,,날씨도 따뜻하여....

식당청소를 합니다...

한파뒤에 대청소라...마음까지 깨끗하네요,,,

오후에는 병원진료도 있습니다...

피부과진료와 정신과 약처방 진료갑니다...

그리고,,

직업재활도 가서,,,가벼운 맘으로 다녀옵니다..

오늘은 여러모로 날씨로 인해서..

활동하기도 기분도 좋은 날입니다...


겨울이라...이런날로 인해...행복감을 얻은

어느겨울날이었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