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3일 목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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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장마라지만...오랜만에 오늘은 날씨가 무지 좋네요,,,

기온이 높아서,,,오늘은 생활관안에 물품들을 볕잘드는곳에

내놓기 바쁩니다..

 

해가 쨍쨍한 목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생활관 안팎을 햇볕에 노출시켜봅니다...

구석구석 청소도 하고,,,

이불도 다시 말리고,,,장마중에 해가 쨍한날은

이런날입니다...

이런날 점심은 시원한 국수가 최고죠,,,

점심으로 시원한 잔치국수를 후루룩하고,,,

더운날을 보내봅니다..

 

오후에는 더운날

각자호실 프로그램을 합니다...

호실에서 음악감상, 블럭놀이,스트레칭등을 하고

김태* 보호자께서 방문하여,,,

함께 1박으로 외출나갔네요,,,

부모님이 오시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좋은시간 보내고 오시기바랍니다...

 

사회적응기간이라...가족들 방문이 많네요,,,

요때만이라도 가족들 사랑 듬뿍 받았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소소할 일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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