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12일 화요일 이야기

권정순 0 847

아침에는 올해 가장 추운 날씨 가운데 거주인들 모두 따뜻하게 잠을 잘 잤는지 

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밖에는 추웠지만 호실에는 거주인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민머리방에 가서 우리거주인 들에게 깔끔한 머리를 깎아 주신 사장님 감사드리며

늘 봉사해 주신 사장님 직원 여러분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점심도 맛나게 먹고 간호쌤하고 거주인 유*필 병원 진료를 다녀왔습니다.

불철주야로 우리거주인 들에게 정성을 다하여 보살펴 주신 쌤들에게도

감사드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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