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월요일 이야기

1월달은 방학시즌이기도 하고,,,,

휴가철이기도하고,,,우리도 잠시나마

여유를 부려봅니다...

날씨는 오늘도 맹추위를 달리고 있지만...

낮동안은 잠시 따뜻함을 보여주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말을 보내고 온지라..

마음부터 바쁜하루입니다...

오전에는 대청소를 하구요

위생점검 준비도 하구요,,,

바쁘게 보내봅니다...

오후에는 호실에서 좀 지겹다싶어

복도걷기도 하구요,,,

라디오크게틀어놓고,,,,음악소리에

몸도 마음도 흥얼흥얼 해봅니다..

오후에 전*학 외 몇명 거주인들

무료함을 달래기위해서 잠시 드라이브도

가서 간식으로 호떡사와서 호실친구들과

맛있게 먹었네요,,,

하루가 금방금방입니다...

어찌나 빠르게 지내가는지...

일월도 어느덧 10일을 넘기고,,,

중반으로 들어가네요,,,

아무쪼록 계획들 잘세우고,,,,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