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14일 월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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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는 이제 더위가 많이 꺽인것같네요,,,

이제는 선풍기,에어컨 없이도 살수있을만큼 계절이

스물스물 지나가는것 같아요

비가오니 더욱더 더위는 없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항상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지요,,,

일주일일과 보고와  문제점 상담등을 하고

오전에는 대청소를 합니다...

실외로 팍팍 청소를하고,,

거주인분들 위생에 대해서도 체크를 하고,,,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를 합니다...

 

비가오는날 찌짐이 나와서,,,오늘도 맛나게 먹었다는...

 

오후에는

영가재활원 휴가기간이 끝나서,,,,

3명의 거주인분들 출근을 했구요,,,

참사랑도 출퇴근을 하고,,,,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생활관이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그리고

황윤*어머니께서 안부전화주셨구요,,,

 

비오는 월요일

소소히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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